“스스로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과서로 서구에 성경이 있다면 동양에는 사서(四書)가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최근 ‘맹자의 꿈’(21세기북스)을 펴낸 신정근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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