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와 폭력이 교문 안에 국한된 문제라는 한국 사회 인식에 의문을 가졌다. 왕따는 한국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관찰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뉴질랜드 출신의 트렌트 백스 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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