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체구에 담뱃대 물고”… 독일인이 본 구한말 조선인은 ‘우아한 루저’ “당당한 체구의 잘생긴 사람들이 상점 앞에서 긴 담뱃대로 흡연하거나 수다를 떠는 등 ‘우아한 루저’의 모습으로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1913년 4월 조선에 온 독일 예술사학자…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 클릭 모든정보 확인 해보기! 추천 기사 글 노르웨이 최고 관광 명소 14곳 레코드 매장 Musique Plastique가 어떻게 중국 하이난, 발병 진압을 위해 COVID 오스템 임플란트 생활비: 물가가 오르면 현금으로 돌아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