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K팝 앨범 판매량 사상

상반기 K팝 앨범 판매량 사상 최대 기록
K팝 앨범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에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음악의 전성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현지 마켓 트래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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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커뮤니티 누적 판매량과 스트리밍을 보고하는 서클차트 김진우 수석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내 음반 판매량 400위권

전체 판매량은 3490만장으로 1년 전보다 34.6% 늘었다. . 이는 사상 최대의 상반기 매출 수치다.

상반기 음반 판매량은 2018년 1048만장에서 2019년 1293만장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파르게 증가했다.

아티스트별로는 방탄소년단이 452만장으로 올해 상반기 앨범 판매량 1위에 올랐다.more news

이어 NCT 드림 398만장, 세븐틴 272만장,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10만장, 스트레이 키즈 207만장, 임영웅 114만장 등의 순이다.

방탄소년단의 앤솔로지 앨범 ‘Proof’는 약 296만장으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었다. 이 밖에도 ‘BE’, ‘Butter’ 등 셉텟의 이전 앨범 17종은

꾸준히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2위는 237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세븐틴의 정규 4집 ‘페이스 썬(Face the Su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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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100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을 보유한 그룹이나 가수는 총 8곳”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NCT 드림,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백현 등 5개 팀보다 3개 팀이 늘었다”고 말했다.

K팝 앨범 열풍의 이면에는 거대한 해외 팬덤이 있다.

서클차트는 종합적인 개혁의 일환으로 리테일 앨범차트에 대한 앨범의 국내외 판매량 데이터를 별도로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가요계는 아티스트의 국내외 팬 점유율을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세븐틴의 ‘태양을 만나다’는 발매일인 5월 27일 140만장 이상 팔렸고, 이 중 약 73%인 1032만장이 해외에서 팔렸다.

NCT 드림의 두 번째 정규앨범 ‘글리치 모드(Glitch Mode)’ 역시 5월 28일 해외에서 첫날 판매량의 95.4%인 745,522장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해외 팬덤에 힘입어 방탄소년단과 스트레이 키즈는 올 상반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 데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위, 트와이스 나연 7위 순이다.

K팝 아티스트의 인기를 가늠하는 또 다른 중요한 척도로 여겨지는 유튜브 조회수에 해외 팬들의 영향력이 더 크다.

특히 동남아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응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튜브 통계를 보면 지난 1년간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영상 조회수 상위 10개국 중 5~5위가 인도(2위), 인도네시아(5위),

인도네시아(5위) 등 동남아시아 국가였다. 필리핀(7위), 태국(9위), 베트남(10위). (연합)